오랜만에 타니까 신나나봐요.
오늘은 한산한 챔피언에서 놀았습니다.
간만에 엄마도 나오는 장면으로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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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아래 글 쓴
해일로님 만나서 같이 파크 구경갔는데
이건 뭐... 저같은 쪼렙은 들이댈 엄두가
나지 않는 사이즈더라구요.
제일 작은게 10미터라니.....
때마침 한 사람 다쳐서 나가고... ㄷㄷㄷ(외쿸인)
올시즌은 그냥 식구들이랑 관광이나 하라는 뜻인지..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부상 소식을 많이 접했더니
겁이 많아졌습니다. 끝까지 길게 가자요~
어째....시즌권자가......저보다 휘팍을 덜 가신듯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