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플럭스 다시는 안 삽니다.
2019년 1월에 xv 신품으로 구매하였습니다.
작년 시험 준비로 2번타고 올해 3번째 타러 갔는데 베이스플레이트 힐컵이 깨지더군요. 정식으로 구매한거라 용산 위치한 as센터 방문하기로 사전에 연락하였습니다.
방문 당일 연락 안받습니다 문자 안받습니다.
일단 출발한거라 가보기는 하자는 마음에 도착.
문 열고 들어가니 컴퓨터 하고 계시더군요.
연락이 왜 이렇게 안되냐 xv 수리로 방문하기로 약속했었다 하니 4시 부터 전화 그냥 안받았다고 출근도 안하려다 했다 이렇게 대답하시더군요.
유선으로 분명 구매 후 1년 안지났으면 무상 워런티 가능하다고 하셔서 뒤지고 뒤져서 영수증 찾아갔는데 제조년월 기준으로 1년이라 무상 안된다 나는 그렇게 말한적 없다고 하시더군요... 그 때 부터 언성이 높아졌는데 왜 갑자기 화를 내냐?
정말 몰라서 그러시는건지.. 하
저는 물건이 소비자가 구매도 안했는데 수입 후 출고 될 때 부터 워런티가 깎이는 경우는 난생 처음보내요..
하도 어이가 없어서 그냥 돈 드린다고 하니 유선으로 분명 베이스 플레이트 힐컵이라 말씀 드려 5만원으로 고지 받았는데 자기가 물건을 본게 아니라 하이백인줄 알았다 그래서 가격은 10만원이다.
참 어이가 없네요 다시는 플럭스 안삽니다.
As센터 말대로라면 내가 2월에 구매를해서 시즌을 못타도 8월-9월 지나면 워런티는 사라지는 거니 돈 내라라...
심지어 갈면서 자동차 싣고 내릴 때 생긴 약간의 기스와 찍힘을 보고 이거 충격 먹어서 깨진거네 하 제가 사진 첨부하겠습니다.
전 다시는 플럭스 안삽니다 뭐든 코리아만 붙으면 x같아 지네요
위추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