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조선인KJ님께 1:1 강습을 받으며 제 베이직카빙 연습영상을 찍어주셨습니다.
힐턴때 아직 골반을 잘 못열고있지만 주말마다 휘팍 출근해서 베이직카빙만 연습중입니다.
올해 전향각 해머데크 입문하여 계속 독학하다가 오투리조트에서 진행한 헝글 펀클리닉도 다녀오고 이번에 1:1 강습도 받아보았는데
확실히 강습 한번에 얻는점이 많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펀클리닉 강사님(권님)도 그렇고 이윤동 라이더님 그리고 조선인KJ님도 베이직카빙의 중요성을 무한 강조하셔서
몸에 익을때까지 계속 베이직만 연습할 생각입니다.
베이직 반갑네요 스패에서 저도 자주하는건데 ㅎㅎ
히팍에서 뵐게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