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2019.12.28 19:42:23 *.238.223.14
작년 초에 이 구간에서 아들래미 스키 태우고 천천히 천천히 연습하며 내려왔던 기억이 새록새록...
강촌에서 젤 길면서 완만해서 아들이 겁 안먹고 잘탔던 기억 나네요...
아.. 보드 타러 가고싶다..ㅜㅜ
2019.12.28 20:42:13 *.39.152.241
2019.12.28 21:14:43 *.102.128.69
2019.12.28 22:52:40 *.176.167.116
작년 초에 이 구간에서 아들래미 스키 태우고 천천히 천천히 연습하며 내려왔던 기억이 새록새록...
강촌에서 젤 길면서 완만해서 아들이 겁 안먹고 잘탔던 기억 나네요...
아.. 보드 타러 가고싶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