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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2세를 맞이하고 그래도 와이파이님의 황송한 허락아래 2번인가 다녀왔고
올 시즌은 3번을 허락해주셨습니다
게다가 그동안의 발이 되었던 애마도 좀더 큰걸로 갈아탔는데...
왜 못가고 있을지 ㅠㅠ
3번의 황공한 허락을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유투브 라이브를 찾아보며 기분만 내는중입니다.
하 근데 날씨가 가끔 착각하게 만드네요 봄인지 가을인지
아직 시즌은 남았으니 기회를 기다려봅니다.
2019.12.18 11:10:37 *.233.5.245
황금같은 3번의 기회... 추웁고 설질 좋을때로...
2019.12.18 11:12:14 *.143.212.12
그러길 기다려보고는 있습니다만 분위기를 보아하니 지금 쓰기엔 아깝긴 해보입니다.
근데 이러다가 시즌 지나가는건 아니겠죠? ㅎ
2019.12.18 11:13:36 *.233.5.245
ㅠ,ㅠ 작년에 그래도 3월에 폭설이 내렸으니~~ 그릇떠놓고 빌어야겠네요 폭설오라고 ㅎ_ㅎ
2019.12.18 11:15:48 *.143.212.12
보름달뜨면 다같이 빌죠~ 출근하는데 땀을 엄청 흘렸네요 지지난주인가엔 아 이제 시즌이구나 느꼈는데 그게 마치 작년기분이었나 착각이 들었을정도로 이번주는 날씨가 왜이리 따수운지
2019.12.18 11:18:17 *.233.5.245
추워서 입이 얼어도 좋으니 추워지길 비나이다
2019.12.18 11:55:28 *.143.212.12
원래 보딩할때 콧물얼고 입도 돌아가야죠 ㅎㅎㅎㅎㅎㅎ
기다립니다 그런 날씨를
2019.12.18 11:11:57 *.210.255.32
2019.12.18 11:14:38 *.143.212.12
네 ㅠ 올해 2세를 데리고 스키장가서 눈좀 만져보게 하려했는데 (겸사겸사 새벽보딩도 즐길겸)
여의치가 않네요 날씨도 그렇고 ㅠ
2019.12.18 11:16:39 *.62.162.74
2019.12.18 11:17:51 *.143.212.12
아이구 감사합니다~~~!!! 모두 다 한번의 기회도 귀한 올시즌 안전보딩 하십쇼~
2019.12.19 12:42:43 *.193.138.39
황금같은 3번의 기회... 추웁고 설질 좋을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