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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fc-s 타고 있습니다.
혹시 셋다 타보신분 있으시면 후기좀 부탁드립니다..
기변을 고민중이라서요 단순한 후기는 현재 타는 데크와
어떻게 다른지 전혀 감이 안잡히네요 ㅜㅜ
혹시 엘헤페와 xf도 느낌적인 느낌으로 비교 가능하시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당!
혹시 셋다 타보신분 있으시면 후기좀 부탁드립니다..
기변을 고민중이라서요 단순한 후기는 현재 타는 데크와
어떻게 다른지 전혀 감이 안잡히네요 ㅜㅜ
혹시 엘헤페와 xf도 느낌적인 느낌으로 비교 가능하시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당!
주관적으로 엘헤페보다 xf가 체결감은 좋고(엘헤페 스트랩이 풀리진 않는데 뭔가 헐렁한느낌+빨래판 내구성 안좋음) 엘헤페는 3피스라 셋팅은 좀더 유리할것같고, 엘헤페의 카본덩어리 하이백 보다는 xf의 하이백이 좀더 유연하구요.(그렇다고 말랑말랑은 아님) 지금은 모르겠으나 엘헤페의 미니디스크는 적응안됨ㅜ
데크는 fcs에서 데페우드는 다운그레이드라 생각되고 fcs 묵직하지만 낭창낭창거려 턴이 잘 말리는 반면에 데페우드는 안정감이 더 떨어지고 뭔가 통통 튀면서 불안정 사면을 내려갈때 불안한 떨리는 느낌을 받는 한편 ti는 그와 반대로 메탈데크의 특성의 묵직+잔진동은 잘 잡아주지만 직진성이 좀 있는데크라 잘 말리는 데크를 타다 ti를 타게 되면 어느정도 적응이 필요할거라 생각됩니다. ti를 고려중이고 직진성보단 어느정도 상급슬롭 에서도 말면서 내려오실려면 타입알을 추천드리는바이고 메탈+안정석+속도제어 까지 본다면 개인적으로 시막mg를 추천드립니다.
데크는 fcs에서 데페우드는 다운그레이드라 생각되고 fcs 묵직하지만 낭창낭창거려 턴이 잘 말리는 반면에 데페우드는 안정감이 더 떨어지고 뭔가 통통 튀면서 불안정 사면을 내려갈때 불안한 떨리는 느낌을 받는 한편 ti는 그와 반대로 메탈데크의 특성의 묵직+잔진동은 잘 잡아주지만 직진성이 좀 있는데크라 잘 말리는 데크를 타다 ti를 타게 되면 어느정도 적응이 필요할거라 생각됩니다. ti를 고려중이고 직진성보단 어느정도 상급슬롭 에서도 말면서 내려오실려면 타입알을 추천드리는바이고 메탈+안정석+속도제어 까지 본다면 개인적으로 시막mg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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