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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이해가 가려면 같은일을 당해보시면 이해가 잘 가실수도 있습니다.
원래 남의 일은 공감이 잘 안되는 법이죠.
죄송하긴요 ^^;;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솔직히 피해자분들 답답한건 알겠지만 수입사 측에 해명 및 대책 요구하는부분은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반대되는 내용 적으면 매장당하는 분위기라 가만 있었습니다
브랜드에서는 카페장에게 선금만 받아서 완납을 못했으니 물품을 줄수없다고 말하는데
주문자들은 난 돈다냈으니 물건은 주고 카페장이랑 해결을 하라더군요. 그렇게안하면 주변에 알려서 불매하게 하겠다고 협박까지 하시던데.
돈 받아놓고 안넘긴건 그 카페장님 아닙니까? 카페에선 정작 그분에게 따져야 할걸 브랜드에다 따지시는거 같던데 이해가안가요.
오더 대수가 몇장 안되는것도 아니고 미수금이 수천만원 단위인데 그걸 미래를 보고 그냥 일단 먼저 달라는분도 계시던데 그게 사업하는입장에서 말이된다고 생각하는지 참
브랜드 대표님 설명글에도 이런식으로 댓글이 달리던데 이게 어떤의미의 글로 보이십니까?
제가 없는말을 지어내서 유언비어를 하고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