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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3 16:35:27 *.215.145.165
2019.12.03 16:36:36 *.122.242.65
부츠, 바인딩이 라이딩용 트릭용으로 굳이 따로 구분짓진 않을텐데요
그냥 쓰시면 됩니다.
2019.12.03 16:58:24 *.253.82.243
안되는건 없어요... 본인성향이죠... 위에 말씀하셨듯.. 부드러운바인딩과 부츠가 조금더 편할수 있는거져...
전 라이딩만하는데.. 부드러운바인딩 한번써보고... 바꿔볼까 고민중입니다.....
2019.12.03 17:12:13 *.185.151.27
안되는게 어디 있겠습니까.... 장단점이 있는거겠조...
아무래도 발목사용이 편한 소프트한 제품이 첨에는 편하죠, 그리고 취향님 말씀처럼 소프트한 제품이 덜 민감하기 때문에 나름 커버되는 부분이 많아지는것도 장점입니다. 하드해지는 만큼 데크의 작은 변화가 바로 전달되기 때문에 민감도가 올라가지만 이를 커버하는 수준까지 가게되면 더 안정적이고 비교적 적은 힘으로 깔끔한 트릭이 가능하겠조...
트릭이라 해도 보통 처음은 소프트 그리고는 점점 하드한 계열로 가게되는것 같습니다.
2019.12.03 17:12:29 *.36.139.214
2019.12.03 17:14:56 *.70.52.16
2019.12.03 17:30:46 *.215.190.152
이온이 막장비,,,,ㅠㅠ 헝그리보더는 웁니다
2019.12.03 18:59:25 *.70.52.16
2019.12.03 19:06:44 *.120.76.143
이온이 하드한 부츠지만 발이 편한 장비라 그럴겁니다
여기 질문과는 좀 다른 이야기네요
2019.12.03 18:22:24 *.38.30.171
2019.12.03 22:04:54 *.39.146.77
다만 라이더의 작은 움직임도 데크로 전달되고, 데크의 작은 움직임까지 라이더를 흔들거라 트릭에 좀 불리하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