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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4 20:28:34 *.86.126.44
2019.11.24 20:31:21 *.188.12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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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4 20:41:04 *.62.173.203
2019.11.24 21:10:16 *.108.0.227
한번도 해 본 적 없고, 해 볼 엄두도 못 내봤습니다. ;;;
내피 분리 후 건조만이 답인듯 해요.
페브리즈 류의 섬유탈취제 제품들을 다수 사용 해봤지만
가장 만족도가 큰건 그렌즈 레미디 였습니다.
2019.11.24 23:26:36 *.125.14.34
눈밭에 파묻히는 부츠긴하지만 가급적 물에 푹 담그진 마세요.
젖은 걸레로 닦으시고 그늘에서 말리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