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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나이도 들어서 아들의 지구력에 고개를 설레설레 흔들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생존법은 있는 법! 늙은 너구리 보더로 살아갑니다.
슬로프 들어서며 앉아 쉬어도 눈에 덜띨 너구리 굴을 찾아 살피게되었고
최고로 에너지 충전되지 않으면 아예 그 너구리 굴에 처박혀 있공...
경로석인지 너구리 굴인지...
2019.11.15 11:59:44 *.111.27.193
저두 슬슬 2시간이상은 버거워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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