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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9 끝나고 렌탈인생을 종지부 찍기 위해 데크, 바인드, 부츠 지르고
출혈(?)이 너무 심해서 시즌 시작하기 직전에 장갑만 바꾸자 라고해서
장갑까지 오늘 도착했네요~!
라이드 인사노 부츠가 너무 타이트한 감은 있어서 좀 걱정이 되긴하네요
모두 웰팍에 봐요~!
2019.11.12 21:56:40 *.223.18.105
2019.11.12 22:00:27 *.39.15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