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 시즌권자로써 오땡만탑니다 주로 업무를 평일오후와 주말을 보내기에
1. 평일 오땡 40번 이상 출격 보드장소식을 통해서 카운트!
결혼전 마지막 시즌권이지 않을까하네요 숫개미의 마지막 비행이 시작됩니다 ㅜㅜ
2. 3대 스키장중 하나(개인적견해) 개장빵 가보기 (용평,하욘,휘팍)
3. 지인 한명 입문 시키기
보드 인구의 발전과 같이 일탈을 즐길 지인한명을 꼭 섭외하겠슴다
그 외에 더욱 깊은 딥카빙과 트릭은 개인의 욕심 ㅎ
이상 3년차 보더의 소소한 드림이었습니다.
P.s 그러고보니 2020년이 저의 아홉수군요... ^^ 20대의 마지막을 불태우겠습니다 !!!!!
응원 추천 한번 감사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