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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선 저는
지난시즌 시막160을 사용하면서 제 라이딩 스타일에는 너무 과하게 말리는 느낌이있어
이번시즌에는 시막MG 160을 써볼까하고 영입해둔 상태이니다.
RX와 MG 둘다 아직 타보지는 못했으나 성향이 서로 극명하게 다른 데크인것은 알것같습니다.
우드코어의 169사이즈의 긴 RX 데크는 어떤녀석인지
입문자들이 데페우드를 찾는것 처럼 중상급 라이더들이 한번씩 경험해보고 싶어하는데 그 매력이 무엇인지....
MG를 처분하고 넘어가볼만한 매력이 있을지 궁급합니다.
*라이딩 성향은 흔히 많이들 타시는 중상급 경사에서 동전주우며 깊게 눞는 미들턴과 간간히 섞어쓰는 숏턴
중사에서 내려쏘는 미들턴, 롱턴 전반적으로 기분따라 섞어 타는 스타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