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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강요하지 말아야 하기에 기어코 자랑도 안했으면 하는겁니다.
굳이 자랑을 한다면 기어코 핀잔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언잖게 들리시겠지만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댓글보고 놀랐는데.... 요즘은 지맘에 안들면 꼰대프레임을 씌우는구나를 새삼 느꼈습니다. 불매운동을 말하니까 꼰대다? 불매에 동참안하고 자기 주관대로 사는 사람은 멋져보이기라도 한다는건지... 굳이 필요해서 사겠다는데 욕을 하진 않겠지만
반대편에 서있는사람에 제멋대로 프레임을 씌우는건 자기합리화를 위한 수단으로 밖에 안보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