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지는 군데군데 뚫려있어서..최소 가로세로 1m*2m 사이즈 정도 되도록  하나로 이어진 비닐이나 타포린같은 깔개종류 (돗자리쓰시는분도..)구해서 쓰시는게 뒷처리하기 편해요~

그리고 처음부터 스크래핑하면 감당이 안되서 페이퍼로 좀 맥인뒤에 스크래핑이랑 솔질로 마무리합니다. 

어떤방은 시즌방 복도에서 스크래핑하고 빗자루로 잘 청소하기도 하는데.. 추운데서 하면 스크래핑이 빡쎄서..ㄷㄷ

저는 스크래핑 하기 귀찮아서 열풍기 왁싱으로 해요 .

스크래핑 안하고 그냥 솔질만 쓱쓱쓱 해주면 되서 편하더라구요 

페인트가게 가셔서 카바링1500 하나구매하시면 스트레스에서 벗어나실수있을거예요

왁싱페이퍼가 가장 간단합니다.

잔여 왁스 스크래핑해도 얼마 나오지도 않아요. 

돈 아까울 수 있지만 가장 편한 방법이라 왁싱페이퍼만 하게 되더군요

 저는 타기 바로 전 벗기기는 리조트 주차장에서 합니다.  그대신 조금이라도 마음 편하고자 최종 왁싱은 생분해 된다 주장하는 약간 비싼 것을 쓰죠..

페이퍼 왁싱 추천이요

참 추가인데요..

저가의 인조 잔디 모양 카페트가 유용합니다.

왁스도 달라 붙고요.. 않쓸 때 말아 놓으면 되고요..

커버링 비닐 바닥에 깔고, 식탁의자 두개 양쪽에 놓고 책 몇 권 올리고, 그 위에 데크 놓은후 스크레핑 합니다.

다 하고나면, 커버링 비닐만 잘 띄면 뒷처리 깔끔합니다.

커버링 비닐 : 철물점 또는 인터넷 구입

저는 분리수거 하는쪽 잔디밭에서 했습니다.;;

빌라로 이사 후는 옥상에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