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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피서하기, 생 처음 동작 해보기, 장비 테스트 하기, 왕 초보더 가르치기 등 좋은 점이 있었던 웅플이 아쉽네요..
그래서 하나 있어야 할듯 해요..ㅠㅠ
여기서 제대로 스위치도 입문했고,, 스플리트 보드도 테스트 해보고,, 딸 아이도 보드 걸음마 졸업했고.. 여러가지 추억이 생각납니다.
2019.10.22 05:10:53 *.190.176.233
이제 스노우쪽은 아예 접은거죠? 저도 딸아이 입문을 거기에서 해 보려 했으나
작년인가 올해 이후로는 폐장이라는 소식을 듣고 아쉽더라구요..
2019.10.22 05:30:05 *.84.110.21
피스랩은 너무 카빙 위주라, 입문자에겐 별루에요.
중국처럼 큰 완다실내스키장 있었으면 좋겠네요
2019.10.22 15:03:00 *.198.106.65
카빙 위주보다는 한번 넘어지니 다신 타고 싶은 마음이 안들어서 ㅡ..ㅡ::
2019.10.22 07:41:24 *.102.128.225
2019.10.22 11:47:56 *.218.73.213
쿨가이님 언능 만드세용^^ 전 유사품 가이쿨에요..ㅎㅎ 휴 안도의 한숨...
2019.10.22 09:19:10 *.52.35.8
앗...저도 작년 5월에 거기서 탔습니당..짧긴 하지만 잼 있었는데..
2019.10.22 09:19:39 *.16.87.184
한여름에 그만한 피서지가 없었는데 말이죠
2019.10.22 09:25:34 *.89.150.13
원마운트도 생겼다가 없어진거 보면 장사가 유지할 만큼 안되는거 같습니다...
2019.10.22 11:48:46 *.218.73.213
앗 이런것도 생겼다 없어 졋어요?
2019.10.22 10:00:05 *.149.242.189
슬로프의 반은 스키장, 나머지 반은 눈썰매장으로 가용을 했었죠.
그리고 그 좁은 슬로프의 사이드에는 파크도 만들었었구요.
카빙은 연습도 못하고, 눈은 정설이 안되고, 파크는 진입할때 셋업카빙 조차도 못하고
모두를 위한 vs 전문 실내 스키장의 선택에 모두를 위한 토끼를 잡으려다가
스키/보더들의 관심밖에 매출이 안나오게 되었습니다.
2019.10.22 10:16:03 *.234.57.107
실내 스키장을 하나 근사하게 만들고... 시즌권 없이 100% 리프트권으로만 한타임 10만원씩 하면... 좀 괜찮을까요? ㅋㅋㅋ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2019.10.22 11:54:56 *.153.15.137
2019.10.22 13:35:52 *.187.2.61
부산스노우캐슬, 타이거월드(플레이도시)를 둘다 참여해본입장으로.....
우리나라는 수익이 안나요....절대로.....품목으로 껴놓기엔 관리비가 너무많이 들고....
결국 그래서 웅진도 포기했겠지만......
이제 스노우쪽은 아예 접은거죠? 저도 딸아이 입문을 거기에서 해 보려 했으나
작년인가 올해 이후로는 폐장이라는 소식을 듣고 아쉽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