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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친구처럼 대해 주는 겁니다.
때론 눈치도 보고 귀찮은 일도 서로 나누는 듯 시늉도 하고 싫어하는 반응을 보이면 플랜 비도 제시해 보고 ...
이건 저의 아버지가 제가 중학교때 선포한 것을 저도 그대로 쓰고 있을 뿐인데요..
남에게 대접 받고 싶듯이 남에게 해주라는 성경 말씀이 이 경우에도 역시 진리인듯 합니다.
근데 돈은 아주 안 들어가는 것은 아니에요..ㅠㅠ
2019.10.14 10:16:29 *.228.186.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