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2019.09.26 12:26:13 *.111.13.14
2019.09.26 12:26:51 *.111.1.138
2019.09.26 12:28:00 *.81.64.11
기울기를 얼마나 주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전 일반적으로 포워드린은 잘 건드리지 않았습니다.
전향이나 덕이나 공통으로요.
2019.09.26 12:28:56 *.215.145.165
전 안건드려요.
린 세우면 힐턴이 좀 날카로워 진다고 하는데.... 그만큼 피로도가 쌓이는 것 같기도 하고..
귀찮기도하고...
2019.09.26 12:33:33 *.223.49.4
2019.09.26 12:51:48 *.111.15.48
저도 안건드리고 그냥타요....
2019.09.26 13:00:39 *.234.57.103
저도 건드리지 않고 바인딩은 센터 맞춰서만 탑니다~ ^^
2019.09.26 13:54:02 *.36.151.42
2019.09.26 14:21:28 *.176.244.159
2019.09.26 14:40:39 *.185.151.27
포워드린 하는만큼 벌받는 기분으로 타야해서 체력이 금방 빠지게 됩니다... 저질체력이라 오래타면 탈 수록 오히려 더 위험할 수 도 있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저도 여유를 두거나 그냥 적당히 부츠 기울기 정도만 사용합니다.
2019.09.26 15:45:43 *.102.128.178
2019.09.27 00:03:36 *.172.58.42
힐컵에 부츠를 밀착시키고 난 후 하이백이 부츠에 완전히 밀착되게 세팅합니다.
포워드린을 많이 주었을 때 뒷꿈치가 뜨거나 힐컵에 바짝 않들어가면 포워드린을 줄여서 맞춥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