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보내시고 월요일 시작이 어떠신지요?ㅎ
시즌 준비 지름 인증 해 봅니다ㅎ
차가 데크 엣지 거슬리고 매번 눈 털고 물기 제거하는 과정이 힘들었습니다.
차 바꾸기전엔 캐리어 달고 다녔다가 차 바꾸면서 이제 차가 크니까
필요없을줄 알고 처분 했었습니다.
역시나 자차보더라면 캐리어가 최고인듯 하네요ㅎ
올 해는 곤쟘 장비보관함을 살려고 준비했었다가
매년 준비하는거도 일이구 해서 그냥 캐리어로 하기로 하고
알아보는데 신품 가격에 잠시 좌절했다가 중고와새거 조합으로
신품대비 반값정도에 데려와서 어제 장착 했습니다ㅎ
이제 추워지기만 하면 됩니다ㅋ
이제 눈 안 털어도 되서 너무 편할걸 생각하니 너무 좋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