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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이름뿐인 부운영자이지만..
이게 도데체 무슨일인제 좀 알아봐야 겠네요..
운영자인 이정석님은 지금 신체에 심각한 부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중입니다.
아마도 지금 이것을 챙길 여유는 없어보이고,
저도 뭐 아시는 분은 아시다시피, 헝그리보더가 업이 아니기에,
회사일에 바쁩니다.
잘 알만한 몇몇분께 확인하고, 전달 받은 내용과 나름 제가 이해한바로 정리해보겠습니다.
판단은 제가 하지 않겠습니다.
팩트만 전달하고, 양측 입장이 다를 수 있으니,
그 이견부분만 정리하고 각자 판다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뭐 대단히 숨기고 있을건 없어보이는데..
뭔가 묵묵 부답으로 일관한다는 비난은 참을 수 없어 이렇게 나서게 되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정석님은 일부러 피하시는게 아니라..
신체에 심각한 손상을 입는 큰 사고를 당하셨고,
지금 치료중이십니다.
양도박사송견근님깨서도 의견 있으시면 제가 연락 주셔도 좋습니다.
나름 관계자 이기에, 이렇게 나서게 되었습니다.
쪽지 주십시요.
여행사 대표님 법적인 조치를 취하신다 하셨는데,
이 부분도 죄송하지만 제게 다시한번 원하시는바와 자초지종을 알려주시면,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내일부터 나름 확인토록 하겠습니다.
링크 걸어주신 글도 정독해보겠습니다.
먼저. 댓글 감사합니다.
이정석 대표님의 문제라기 보다는 마케팅 이사가 가장 큰 문제가 아닌가 저는 생각합니다.
제가 수일전에 작성한 글에 마케팅이사가 작성한 댓글을 보자면... 여행사측으로 지원받은 비용. 즉 계약조건을 모두 이행 했다고 답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행사 측에서는 계약이 이행되지 않고 있다고 보고 법적 소송을 준비한다고 하여 제가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헝그리보더 측에 전달을 하고자 합니다.
저까지 소송에 휘말릴수는 없으니까요.
사기? 당한것도 상당히 기분이 나쁘고...(물론 당사자는 아니라고 하지만 저는 사기 당한거나 마찬가지)
대마초콜렛 때문에 운항중인 기내에서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 오고 검찰까지 가서 조사까지받고....
그에 상응하는 보상을 요구했음에도 묵묵부답이고
..... <이하 생략>
제 번호를 알려드립니다. 010-팔팔21-48사팔. 제 번호는 공개된 번호라는.....
제가 요구하는 건 한가지입니다. 보상도 필요없습니다. 여행사측과 헝그리보더 계약 문제로 저한테까지 피해만 오지 않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