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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몰라서...검색하는데...
자꾸 헝글글만 떠요...
아이씨...1차인건가...
비와서 머리푸는중이에요...
훗훗
제가 선문대졸업생이라 그닥 땡기지가...
제가 예전에 사업 망해서 돈 하나도 없을때 보드타고 싶어서 2년간 샵돌이를 했습니다.
그중 1년은 일주일에 두번은 7시 오픈해서 새벽 5시까지 근무해야 하는 성우에서 했었죠..
(그렇게 일하고도 120만원밖에 못받은건 정말 함은정이죠.. 뿌득!!)
제가 그 일을 했었기때문에 절대 비하의 뜻이 있는건 아닙니다.
(비하라면 그렇게 일 시켜 먹으면서 돈 저거밖에 안주는 샵 주인들을 비하 하는 겁니다..)
하지만, 그 2년동안 풀상주하면서 정말 질리게 타보고 실력도 많이 늘었었네요.. ㅎㅎ
젊은 분들은 한번쯤 해봐도 나쁘진 않은 경험이라 생각합니다.
요즘은 그래도 그때보다는 근무환경이나 대우가 조금 나아진걸로 알아요.
맞아요...옛날에 용평다닐때는 동호회가 젤 쌌던걸로 기억하는데...
똥 밟으셨네요...
차라리 잘된걸지도 모릅니다...
사람 거르기 힘든세상이라...
그래도 씁슬한건 어쩔 수 없네요...
안타깝습니다...
와...퀵스님 돌려까기...T^T
애들 우르르 몰고 갑니다...
쳇........................
그니까요...전시즌엔 너무 일찍 접어서...갈껄 그랬나봐요 ㅎㅎㅎㅎㅎ
그라쥬~ 용평 만한데가 없쥬 ㅎㅎㅎㅎㅎ
뭐 그렇쥬...무난하게...
동호회가 어디래요? 가입이나 해두게요 ㅋㅋㅋㅋㅋ
오오오오~ 감사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