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연식은 03년식인데 키로가 5만도 안되거든요
그동암 쭈욱 어머니가 운전하시다가(운전하신지
10년이 넘었어도 늘 정속주행하시고 급발진,급정거
절대 안하심) 제가 한 3,4개월 탔기때문에 엔진도
크게 문제없을것 같고 저 밑에 글에 플럭싱?
뭐시긴가 저런게 있는것도 모를정도로 차에
대해선 문외한이라 좀 제대로 준비하고 판매하
는게 낫지 않을까 해서요
점검 한 번 받고 갈건 다 갈고 파는게 나을지
아니면 까놓고 말해서 점검수리한 만큼
이득을 못볼것 같으니까 크게 문제만 없다면
그냥 판매하는게 나을지요 흠...
그냥 판매하는게 더 좋습니다. 중고차 가격은 사고유무, 연식, 킬로수, 차종, 구매가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지 자잘한 경정비 유무는 가격에 큰 지장을 주지 않습니다. 가격에 지장을 줄 정도의 수리를 필요로 한다손 쳐도, 중고 딜러가 협력업체에서 고치는게 훨~씬 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