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실기 책도 왔겠다.. 이제 공부 해야지 싶은데, 학교에서 집까지 거리가 꽤 멀어서..
필기 준비할 때는 학교에서 먹고 자며 집에 안갔었는데, 한 달 이렇게 살다 보니 몸이 망가질 것 같아서, 아파트에 헬스장에서 체력관리도 덤으로 하면서 다녀야겠다 다짐을 하고, 독서실을 끊었는데...
해운대가 비싸다지만 독서실 한달에 14만원.. 그래도 요즘 독서실 시설 좋으니까 올랐겠지라는 생각에 피눈물 흘리면서 결제하고 학교 수업 들으러 가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밥도 밖에서 못먹을 것 같아서 다욧 할려고 주문했던 닭가슴살 먹으며 다닐 생각입니다.. 다이어터분들 화이팅!! ㅋㅋㅋㅋㅋㅋ 아무쪼록 생각대로 잘 되어서 19/20때는 굇수로 거듭날 제 모습을 상상하며 ..
그냥 독서실값 비싸서 푸념해봅니다
ps. 1일1글 쓸 소재가 없네유 ㅠㅠㅠ 1주1글 완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