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부터... 가요는 거의 안듣고 대부분 해외 Rock, metal 음악 위주로 들었는데...
지금도 그렇지만 예전에도 힙합은 거의 안듣고... 일본음악도 거의 아는 가수도 없고
잘 듣지도 않는데 신기하게..딱 한곡... 좋아해서 자주 듣던곡이 생각나 오랜만에 들어봤습니다..
지금생각해도..일본노래도 싫어하고 힙합도 싫어하는데 이곡은 왜... 플레이리스트에 담아두며
들었는지....이해가 안가는.... 이곡을 아신다면... 당신은 저와 같은 아재인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