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면 두달간 했던 일이 끝납니다. :)
제가 내년 6월즈음에 하고 싶은게 있는데 그 일에대한 투자금으로 쓸려고 모으는중인지라
열심히 일했네요.
스트레스 받으면 쪼꼬렛이나 롤 케익을 먹어야 하는지라 살만 쪘지만 -0-;;
암튼 끝이 보이니깐 후려합니다요. 원래 한달짜리 였는데 추가가 되어서 한달 더 하게 되어서
제가 약속했던 책 발행은 지키지도 못하고 다음달부터 시작하는게 아쉽네요. 성수기 내 보딩은.. ㅜ.ㅜ
지금 할까말까 망설이는데
오늘 밤 새고 내일 9시반차 타고 성우 갈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ㅎㅎㅎ
날씨도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뭔 말쌈인지는 모르겠지만, 후련하다고 하시는 것 같아 축하드립니다. ^^;;
이제는 보드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