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하루 글이 1페이지를 넘어가는군요
워낙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지만 해서는 안될 큰 사건을 터트리고 자숙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때문에 불편하셨던 님들, 수습해주시느라 고생하셨던 님들 모두 사과와 감사의 말씀을 다시 전합니다.
덕분에 폰 정리 싹_ 파일 정리 싹_현자타임 쓱_ 하고 반성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네요
(정보 없어요~ 파일 없어요~ 저에게 뭐없냐는 님's 정말 없어요 ㅋㅋㅋㅋㅋㅋ)
이젠 짤 없이 맑고 깨끗하게 살아보려 합니다
비시즌 다시 수영장 끊었으니 매일 찬물에 몸 담그고 맑은 정신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먼 사건인지 궁금하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