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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3 22:25:11 *.74.67.131
2019.03.13 22:29:19 *.62.163.132
2019.03.13 22:33:02 *.74.67.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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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3 23:44:55 *.38.24.61
2019.03.13 23:48:23 *.62.203.9
2019.03.13 23:53:19 *.167.114.4
이온은 안신어봤고 포톤보아 신고 있는데 탈론과 비교하자면 탈론 플렉스 10이라고 하면 6~7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제가 두개 밖에 없어서 비교가 이정도 밖에 안되네요..포톤은 라이딩 전용으로 좀 아쉽고 올라운드 용인것 같습니다.
2019.03.13 23:55:57 *.62.203.9
2019.03.14 01:12:31 *.142.225.190
버튼 스텝온 시승이벤트에서 포톤와이드 스텝온으로 타봤는데.
저는 포톤도 아주 하드하진 않지만. 라이딩하기엔 괜찮았습니다.
다만 아시안핏도....발볼이 엄청 아프더라구요. 전....
인튜이션 사용하셔보셨으니 발아파서 고생하는 것 보다는 인튜이션으로 가시는게..... 포톤은 원보아에 스탭온용앵클스트렙으로 투보아 같은 느낌이라면.. 이온은 보아가 없이 퀵레이스 + 스텝온앵클스트랩이니... 취향대로 선택하시면 될 것 같아요. ^^
2019.03.14 05:46:44 *.62.163.235
리프트 내려서 반대발 샥 얹으면 착 결합되고 바로 내려갈수 있죠.
근데 전 아픈데 참고타는것과 바인딩의 편함과 비교 했을때..
탈때 즐겁게 타는게 낫겠다 싶더라고요.
스텝온 취지가 주어진 시간에 리프트 한번 더 타는거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전 저질 체력이라 어차피 10번 탈거면 즐겁게 타는것을 원해서 스텝온 동생에게 넘겼어요.
말씀하셨던 발등 발볼 발목 저도 갖고 있고요.
일반부츠로 트던과 이온아시안핏 써요.
바인딩은 xv 제네시스 쓰고요.
고가의 물건인데 예판보다는 신어보시고 구매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