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8시즌 캐피타 슈퍼노바 153 타다가
너무 가벼운 느낌이 들어서
1819는 뵐클 스쿼드프라임 152를 탔습니다...
그러다 4주전 남친따라 전향을 돌리면서
지인분 bc stream re hard custom 157 타봤는데
5cm나 늘어났는데도 크게 이질감이 없어
엊그제 157 r2 중고로 영입!!!!
낭창낭창하다는 평이 많던데 가볍고 조작성도 좋아서
초보자인 저한테는 딱이더군요...>_<
내년에 r2로 어느정도 해머에 적응하면
고때 다른 데크로 기변할 예정입니다...!!
결론 : 함마 최고!!!!(그립감에 취해있는 1인)
저도 해머 입문인데 그립뽕에 취해서 시즌에 데크 3번이나 바꿨습니다...
라운드 시작->세미해머->카본->티탄
그립뽕은 약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