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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7 이상의 볼트로 조인다는 뜻이라면 그것도 서서히 뭉개지거나 빠가가 나지않을까 싶습니다.
2. 그 보드를 계속 쓸거라면, 현실적으로 가장 적절한 선택이라고 봅니다. 디스크의 가운데구멍으로 쓰고 있었다면, 10cm짜리 디스크를 쓰는 바인딩이라면 인서트홀은 한 칸 옮겨도 1cm 땡겨올 수 있으니까, 결과적으로는 +1cm 가 되겠네요.
3. 요코에 물어보는게 빠르겠죠. 요코에서 안/못한다고 하면, 히마존에 물어보면 해줄지 모릅니다. 예전에 인서트홀 교체나 추가작업 해준다고 직원에게 들었습니다. 다만, 아마 비용도 좀 들어갈꺼고, 빠가인서트홀부분의 베이스를 도려내기 때문에 중고가가 좀 더 떨어질겁니다.
그런데 지금 같았으면 내친김에 스탠스 바꿔 탈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