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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4 10:38:49 *.65.206.203
2019.02.14 10:40:32 *.111.2.178
2019.02.14 10:41:51 *.70.15.152
2019.02.14 10:49:35 *.215.23.112
저도 윗분이랑 비슷합니다~
상체 여는걸 연습할때 완사구간이나 적당한 경사에서 사람이 없으면 직활강으로 연습을 했어요
2019.02.14 10:53:56 *.111.2.178
2019.02.14 11:01:14 *.108.108.254
골반을 로테이션하거나, 비틀어서 돌리는 힘으로 열려고하면,
데크가 돌아가는 힘이 작용이되어서 직활강때도 힐로 돌아나가버리게됩니다.
골반을 여는법은 양 무릎의 펴짐 각도차이나 기타 하체의 관절을 조절하셔서 6:4나 7:3의 배분을 하여 골반을 오픈시키시면 됩니다.
이때 중심이 뒤로가는만큼 고관절을 접으셔서 머리위치를 앞발바인딩앞이나 그전까지 맞춰주셔서
중경을 유지시키는게 중요합니다.
2019.02.14 11:43:48 *.111.2.178
2019.02.14 12:29:36 *.108.108.254
아뇨 양발에 중심은 5:5입니다.
6:4나 7:3은 중경말하는게 아니고 몸의 위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요렇게요
얼마나 엉덩이를 뒤로 보내고 얼마나 머리를 앞으로 보내느냐 어떤사람은 6:4의 느낌이 양발에 중심이 5:5가 되고
어떤사람은 7:3의 느낌이 양발에 중심이 5:5가 됩니다.
2019.02.14 13:31:23 *.111.2.178
2019.02.14 11:18:15 *.39.139.54
2019.02.14 11:53:13 *.111.2.178
2019.02.14 13:47:46 *.62.202.166
그게 원인이죠
상체를 어떻게 열것인지 단순하게 상체만 돌리면되지 라고 생각하면 어렵고 하체움직임부터 하나하나 생각해보시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