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지름신고를 햇드랫쥬~~
면도기 지름!!
그리고 어제 또 질렀습니다~!!
머를? 무전기요!!
작년 여름에 등반을 위해 무전기 한쌍을 지르고 잘 쓰다가 하나를 추락시키며 무전기가 하나만 외로이
장롱에 보관됬엇는데 이번에 짝을 찾아줬네요~~
주파수 맞추고 테스트 다하고 이어폰에 마이크까지 똭 맞췄네요~~
먼가 커플폰을 맞춘듯 하여.. 뿌듯 합니당~ ㅋㅋㅋ
남은시즌 잘 써먹고~ 돌아오는 새로운 시즌도 요긴하게 써야겟어여~~
데헷~
ps. 예상 댓글 추리되는데.. 질문은 안받아여! 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