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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성격이 나서는걸 좋아하지않는데..
처음으로 고객의소리에 항의글 올렸습니다..
보강제설이 한번도 없는건 진짜..해도해도너무하네여.
정지풀리면 날씨 따뜻해서 못뿌린다고 할려나..
하는 짓 보면 애초에 보강 제설 계획 자체가 없었어요
모짜르트에 제설기 떡하니 설치만 해놓고 안하는게 두달이 다 되어가고
오픈 초기에만 슬로프 열기 위해서 제설한 후
지금껏 단 한번도 보강제설 안했습니다.
무주가 시즌이 다 끝나가는 판국에 보강제설을 할 리가 없죠
아르바이트도 다 내보내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것들은
돈 안되는 것이면 아무것도 안해요
평일 자정과 새벽 운영안하고
슬로프는 하나씩~ 닫고 있고 ㅋㅋ
부영만의 문제가 아니라
서비스를 개판으로 제공하는 무주 리조트 자체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8야심 리프트권이 에코리프트에서 검표 안되는걸로 화를 좀 냈더니
오히려 더 화를 내는 직원따위들이 있는 곳에서
뭘 바라겠습니까
그냥 무주는 쓰레기장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