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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8 12:09:23 *.222.107.229
그러게요, 처음으로 바지엉덩이 헤짐을 느꼈어요ㅠ_ㅠ
2019.02.08 12:19:09 *.45.58.181
2019.02.08 12:21:58 *.18.106.80
국민신문고가 그런 민원 넣으라고 있는곳인지 처음알았네
2019.02.08 14:52:50 *.38.22.84
2019.02.08 12:29:57 *.33.153.145
2019.02.08 12:54:37 *.148.187.72
정말 최악의 설질...그건 타라고 있는 스키장이 아닙니다.
지난주 월욜 설천상단 한번 가보고 알겠더라구요...이상태로 눈 하나도 안오면 더이상 여기서는 뭘 즐길 수 없다는 걸
아이스 빙판에 종이처럼 얇은 설질은 보드를 탄다는 그 의미 그 재미 자체가 사라져버려요
2019.02.08 13:38:11 *.7.28.226
2019.02.08 23:41:52 *.226.207.191
그러게요, 처음으로 바지엉덩이 헤짐을 느꼈어요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