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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해서 묻답게시판을 기웃거리다가
무주 제설정지 관련 글들을 보고 한숨쉬던 중
슈퍼맨12님의 공룡노동부 민원 댓글을 보고 저도 힘을 보태고자 홈피를 기웃거리다 한 줄 적었습니당
그 잘나신 부영은 눈 하나 꿈쩍 안 하겠지만, 그냥 대나무 숲에 당나귀 외치는 기분?ㅋㅋ
퇴근하고 출격하려는데 괜시리 홀가분?합니다 ㅋㅋㅋ
로동부 홈피 기웃거리다 마땅한 곳이 없어서 적당한 곳에 적구 나왔습니다 ㅎㅎ
즐거운 주말 되세용~
운영을 하기는 해야겠는지 정설은 하고, 제설만 안하고 있다구합니다
그게 부영이 바라는 바일듯 합니당ㅜ
감자는 잘 다져 놓으셨겠지오?ㅋㅋ
어떤 기업인지 익히 알고는 있었지만, 막상 무주에서 겪어보고 더욱 실감했습니다
타 스키장 보강제설 소식이 여기저기서 들려오는데,,,
이쯤되면 나쁜을 넘어 악한 사람들입니다 진짜
저도 느껴보고 싶은데,,, 남부지방에서 엄두를 내기가 쉽지 않네요ㅠ
저도 드립니다 大大
저도 마음만은 굴뚝 같네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