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다녀와서
낼 보딩을 못가게되서 집에와서 청소 다하고
메스를 들었습니다.
준비물
3M PPF 2M.시공보조제(필름주문시 동봉)30cm자.칼.가위.볼펜
1.일단 데크 위아래 5mm정도 뺀길이를 자대고 2m에서 잘라줍니다.
2.데크위에 뒤집어 종이면을 위로 놓고 움직이지 않게 위아래 테이프질
3.엣지면을 손으로 눌러 라인만들기
4.자국난 라인에서 5mm 빼고 볼펜으로 표기 및 라인그리기
5.제단ㅡ노즈테일 부분은 가위사용
6.테크위에 놓고 확인후 마무리(데크위 칼질×)
7.종이면을 위에놓고 인서트홀 눌러 자국만들고 볼펜표기
8.인서트홀 제단(사용할 4개만 제단) 윈형이라 ..집중력이 떨어짐
9.깨끗하게 준비된 데크위 먼저시공보조제 뿌리고 필름도 떼서 뿌림
10.몇번 움직여 잘 붙이고 손에 양말끼고 적당한 힘으로 기포빼기
너무 강한힘은 필름 찌그리됨
11.테두리.인서트홀부분 꼼꼼히 비비고 겉 필름 제거
12.잘건조(더운곳×)
13.남은 필름은 바인딩 수정시 재부착용등등
두번째 셀프시공인데 처음엔 새덱에 붙이고 제단하니
데크 기스가 날까 힘조절 힘들었는데 제단후하니 좀 편하지만
시간을 좀 들여야하네요
전 덱도 2달간 잘붙어있었습니다.
저는 반딩자국이 싫어 했지만 새덱이나 예판하실분은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