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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점심때쯤 용평 도착하자마자 곤돌라 탑승 혼보,
정기산행 아주머니아저씨들과 동승중 한 아저씨가
요로케 편한걸 먼 고생으로 겨올라가아 그러면서 와 빠르네에
모다소리도 안나면서 빠르네 그러신다. 다른 아저씨 전기잖어
봐 가운데 전기줄 있잖어 하면서 고압선야 전기로 가는겨어
다들 잠잠 혼자 웃음참느라 턱치켜들고 고글 그대로 버프그대로 움직임없이
도착할때까지 부동자세로 버티기한 용평에 일욜 점심때.
2019.01.28 15:19:35 *.118.90.6
2019.01.28 16:00:46 *.199.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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