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즌정도 시즌당 7-8번씩 보드를 즐기는 사람입니다.
항상 사설렌탈샵에서 장비렌탈해서 보드타다가 올 시즌은 사장님과 친해져서 나름 고급데크를 빌려주시더라구요 ㅎㅎㅎ 현재 6번정도 나갔는데 기분탓인지 카빙도 어느정도 자세가 잡히고 프레스 감도 알것같아서 이제 개인 데크를 구매해보려고합니다.. 지금 요넥스 트러스트 제품을 사고싶은데..
캐피타 슈퍼노바를 사서 좀 더 실력을 늘린 뒤 접근을 할까요?
아니면 트러스트를 바로 가버려도 될까요?
부츠는 현재 구매했고 바인딩은 데크와 맞춰서 사려고합니다. ㅠㅠ
글이 길었는데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
라이딩 99입니다 하하하
슈퍼노바나 트러스트나 큰 차이 없어요.
최종목표가 트러스트면 걍 트러스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