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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오가사카FC 가 세미헤머이고 타 헤머들 보다 소프트 하다 하지만 일반 프리라운덱 타다
넘어 오면 대부분 턴도 제대로 못하고 넘어지기 바쁩니다.
데크에 끌려다닐수 있습니다.
그치만 사고 싶으면 사는겁니다.
어차피 두세번 이중 지출 할 바에 한번에 가는것도 좋은 방법 이니까요.
대신 엄청 넘어지고 제대로 컨트롤도 안되서 이건 아니다 하고 포기 할 수도 있습니다.
아직 너비스턴도 안되는 상태라면 이번 시즌안에 꼭 슬라이딩턴 까지 완벽하게 해 두세요.
그리고 다음시즌에 들어가도 베이직 카빙이 될까 말까 할겁니다.
이사이에 강습좀 받으시면 더 좋구요.
270정도면 그다지 붓아웃 걱정 안해도 됩니다. 완전 뚱땡이 부츠면 애매하게 걸릴수 있으나
날을 크게 세우지 않으면 그닥 걸리는 일은 없습니다.
주로 라이딩 용으로 많이 추천 받는 하드한 부츠들 중에 선택 하면 됩니다.
인사노,트라이던트,쓰락시스,탈론,비셔스,프라임, 이온, 말라뮤트 등등등...
봇아웃이 걱정이시면 fcw 사시면 될것같은데요 fcx>fcs>fc>ct=오르카 라인업은 이럴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