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이 있어 햄볶아요. ㅋㅋㅋ
우리 성광씨가 달라졌어요 보니까 오락실 가고 싶어지네요. ㅠㅠ
예전에는 오락실 가면 혼자 한두 시간은 기본으로 놀았는데...
펌프도 더블 리믹스로 두세 판은 뛰어주고,
1945도 잘 하는 사람 옆에서 꼽사리로 살아 남고,
농구 하면서 보너스로 한 판 더 받고,
총싸움도 미친 듯이 슝슝 했는데...ㅋㅋㅋㅋ
요즘은 오락실도 별로 없어서 슬퍼요. ㅠㅠ
비싸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던 코엑스 오락실도 사라지고...휴...
이거 끝나면 워킹 데드도 봐야지...ㅎㅎ
모르고 묻답에 썼다가 다시 복사해왔어요. ㅠㅠ
일땜시 개콘 못보는 사람도 있답니다. ㅜ,.ㅠ;; 그리고 1945 생각해보니 완전 반갑네요;;;하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