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예전에 아는 형님에게 물었습니다..형님 꿈이 뭡니까?
은퇴후에 보드 강사가 되고 싶다고....ㅎㅎㅎ 형님..직업이 교수..
지금도 머쩍내요..ㅎㅎ 그 마음을 이제 조금 알겠습니다.
제가 50에 가까우니 보람 있는 일을 하고 싶네요.ㅎㅎㅎ
이번에 재능기부 하면서 참 초급 비기너 턴 너비스턴 가르쳤는데
인원이 부족했습니다..4명 신청에 2명이 오셨네요..
장딴지 부상으로 고급기술을 구사하기가 어려웠는데
많이 좋아져서 숏턴에 대하여 같이 탔으면 합니다.
이번주 목요일에 진해볼까 합니다..휘팍입니다..ㅎㅎㅎㅎ
정리되면 같이 가요에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