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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4 07:49:21 *.228.186.202
제 경험을 말씀드리면
저도 이너 안에서 발이 많이 놀아서
깔창을 하나 더 넣어봤습니다. (일반 테니스화 깔창)
그랬더니 세상에!!!
너무 꽉 조이더라구요.
이너끈을 안 묶어도 약간의 통증이 올라오는 그런 상황이...
거기다 끈을 묶으니 피 안통하고 죽을것같아서
몇 번 타다가 포기
다시 뺐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시도한건
원래 깔창을 빼고 그것보다는 좀 두꺼운 깔창을 깔아 보았습니다.
(집에있는 등산화에서 깔창을 빼보니 이너깔창보다 두껍더라구요)
그랬더니 좀 좋아졌습니다.
발이 놀지 않고 괜찮더라구요.
이상입니다!
2018.12.24 16:14:45 *.197.140.65
2018.12.24 08:55:08 *.62.172.67
2018.12.24 16:15:05 *.197.140.65
2018.12.24 09:37:50 *.104.213.113
2018.12.24 16:32:25 *.197.140.65
2018.12.24 13:53:39 *.235.148.233
저는 원래 이너에서 깔창 하나더 넣고 타고 있어요 전 부츠가 편한게 좋아 한사이즈 큰거 신고 타고 있어요
발은 편한데 조금큰감이 있어 깔창(저온열성형 깔창) 하나더 넣고 타니 괜찬터라구요 발도 편하고 부츠안에서 발이 흔들리지 않아좋아요
2018.12.24 16:15:31 *.197.140.65
제 경험을 말씀드리면
저도 이너 안에서 발이 많이 놀아서
깔창을 하나 더 넣어봤습니다. (일반 테니스화 깔창)
그랬더니 세상에!!!
너무 꽉 조이더라구요.
이너끈을 안 묶어도 약간의 통증이 올라오는 그런 상황이...
거기다 끈을 묶으니 피 안통하고 죽을것같아서
몇 번 타다가 포기
다시 뺐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시도한건
원래 깔창을 빼고 그것보다는 좀 두꺼운 깔창을 깔아 보았습니다.
(집에있는 등산화에서 깔창을 빼보니 이너깔창보다 두껍더라구요)
그랬더니 좀 좋아졌습니다.
발이 놀지 않고 괜찮더라구요.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