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에 일본가는데 항공편 검색해보니 이스타가 가장 싸길래
하려다 왠지 느낌이 안좋아 제주항공, 아시아나 하다가
제주항공 했다가 아시아나가 더 싸게 나와 위약금내고
아시아나로 했어요 ㅋ
사포로 가는게 보통 3시간 정도인데 이스타 어떤 편은
1시간 40분이라고 해서 뭐지 함 ㅎㅎ
티웨이 같은 경우 1인 15kg(캐리어 또는 보드백 무게 합산)에 보드백이 특수수하물이어서 만원이 추가가되는건데요 일행 3명이셔도 무게오버라 추가차지될꺼같은데 몇번 다녀오셨다고하셨는데 미리 확인해보셨어야 될꺼같아요 두분이 가신거면 보드백 요금은 추가가 되는게 맞을꺼같아요
다른 분들은 이스타로 잘만 가져 간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