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시즌 곰마을 카풀 할 때만 해도
솔직히 그냥 내 차 있으면 혼자 다니고 싶었는데
정착 차는 생겼는데...
그 때 카풀을 너무 재밋게 해서 혼자 운전하면서 스키장까지 갈 생각하니 너무 심심할듯합니다
( 꾸** 보고 있나? 너 때문이야^^ )
저번 시즌 처럼 그냥 비발디 끊고 셔틀 이용했으면 벌써 몇 번을 갔을 텐데
오히려 가까운데도
영 내키지가 않아서 개시를 못하고 있네요
운전해서 몇시간 가시는 분들 대단해 보입니다
열정있을 때 많이들 다니세요
공감합니다 ㅎㅎ
저도 자차 생기면 다닐줄 알았어요 ㅎㅎㅎ
누가 갈때 저 픽업해줄때만 가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