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로 가겠습니다!
일단 샵 실측 244,243 정도 나옴 245 삼
신자마자 보아라 편하기는 함..
두어번 타고나니 안쪽 복숭아뼈 개 아프고
정강이가 눌려서 아픔..(이건 내 바인딩 각 때문에 아픈거라 생각함)
리프트 탈 때마다 보아 풀어서 탐..
거기에 데크는 아에 들고 탐. 바인딩 스트랩 쪼이는것도 한몫함
올라가서 보아 조이는거 이거 은근히 손 많이 감...
발 구조가 트라랑 안맞는건가 싶음ㅠㅠ
열성형이 답인가요? 여러분?
처은이라 신다보면 이너가 발에 적응이되서 괜찮아진다고 하는데
특히 복숭아뼈가 너무 아픔요ㅠㅠ 해결책이 필요합니다
(아! 마지막으로 엄지발가락이 이너에 닿을 듯 말 듯한게 맞는건가요?
아에 붙어야 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