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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후, 해가 지기 시작하면서 급격하게 떨어지는 영하 13도의 한파와 강풍, 그리고 수많은 학단과 인파속에서 강사님들이나 강습생들이나 스텝분들 모두모두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저는 판때기보더님과 함께 베이직 입문 초기반과 함께 했습니다. ^^
그리고, 1박2일간 호크를 타보니... 아니, 잘타시는 분들이 너무너무 많은 것에 놀랐습니다.(아뉘 나만 빼고 죄다 누워타시는 듯한???) 눈호강 제대로 했네요. ^^
이제는 베어스가 잠에서 깨어나 개장을 하였으니, 평일에 곰마을에서 열심히 재미나게 즐기는 일만 남았습니다.
하루하루가 언제나 보드 탈 수 있음에 설레임이 있는 나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