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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 달에 원정을 준비중인데 이 두군데로 좁혀졌습니다.
와이프나 저는 전에 원정을 갔다왔으나 10살 배기 딸은 이번이 처음인데 아직 초급 밖에 못타는 실력입니다.
보드도 좋지만 리조트의 즐길거리나 먹거리에 비중을 좀 더 두고 싶더군요. 보드야 한국와서 타면 되고 좀 더 안정되고 편안한 보딩에 의미가 있습니다.
두 군데 가보신 분들중에 가족이 가서 좋을 리조트가 어디 같으신지 의견을 들어 보고 싶습니다.
축약하면 즐길거리 + 먹거리 55%, 초급도 탈수 있는 슬로프 보딩 45% 에서 어떤 리조트가 좋을까 입니다.
루스츠~~요
추가로 토마무 레스토랑 은 니니무프리 라는
메인 레스토랑이 있구요 일식 중식 현지식 포함
레스토랑이 20군대가 있어요 골드카드로 전부 식사
가 가능해요 추가로 드시는 맥주정도 인대
니니무 프리 맥주 무제한 드시는거 1인으로 하시고
두분이서 맘껏 드셔도 모라 안해요
일식 초밥집도 기가막힙니다. 셋트 는 기본제공이거
추가로 드시는 거 정도 만 결재 별도 하시면됩니다.
조식도 3군대 레스토랑 골라 드실수 있어요
일단 먹는거에서 루스츠를 압도 합니다.
스키장은 루스츠가 갑인거는 사실인대
토마무도 오피스테 코스 좋아요 나름 시스템도 잘되있고요 추천하자는 이유는 얼음조각 공원 야간에
스케이트장 그리고 아이스까페등 볼거리가 많아서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수영장은 기본이고 스파도
잘되있어요 후기야 인터넷에 많으니 후회 안할겁니다. 송영은 공항에서 바로 2시간 이면 도착합니다.
예약할때 비행기 시간하고 맞추면 다해줘요
일본 에서도 손꼽는 럭셔리 리조트 입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