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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타보고 싶다라는 욕심이 생긴다면....
1. 장비를 중고로 삽니다. 부츠는 싼거 이월로 반드시 신어보고 발편한거로
2. 데크는 헝글 문답을 이용해서 적당한 사이즈와 바인딩 구매
3. 시즌권을 끊는다.
4. 헝글 "보딩강좌"를 열심히 보고 따라 한다. 같이 타는 친구가 있다면 서로 찍어주고 비교한다
5. 유튜브 영상도 참고하며 밥만먹고 보드만 탄다
이러면 잘타집니다. -_-
중요한건 매일 타야 합니다. 주말보더면 더욱 더 노력해야 합니다.
그래도 뭔가 벽을 느끼면 그 때, 강습 추천드립니다
스키장에 보이는 잘타시는 분들은 거의 대부분 10년 넘게 겨울시즌에 밥먹고 보드만 타신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랜탈후 강습하셔도 될듯한데요... 부츠만 먼저 사보세요
시즌강습받으면서 매번 렌탈하는것도 돈이 꽤 들어서 개인장비를 마련하는게 좋긴 한데요... 시즌렌탈을 해보시는건 어떤가요? 하이원에서는 30얼마정도 했던 것 같아요. 장비만 한번 빌리는게 3만6천원인가? 했으니 잘 계산해 보심 될 것 같네요 주변 샵에도 알아보심 좋구요
그리고 배우시다가 흥미 느끼시면 시즌중에라도 아무때나 가서 장비 구매하게 되실겁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