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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늦게 도착해보니 큰 소포가 집문앞에 있더라구요.
드디어 왔구나 ㅎㅎ 데페우드 ^_^ㅋㅋ ! 바로 미리 마련해둔 다른 장비들을 꺼내고 막걸리도 사오고 간단히 고사(?, 블로그에서 다른분들이 하는거 봤어요 ㅎㅎ) 를 지냈습니다 ㅎ
데크 상판이 영롱한게.. 거울 효과를 내서 '내안에 너있다' 약간 그런느낌도 받게 되고 ㅎㅎ
애정이 넘나 많이 가네요 ㅎㅎㅎ
황홀감? 만족감? ㅎㅎ
부츠 구매하고 데크 주문했을땐 뭔가 돈 많이 나가서 맴이 좀 아팠는데,
데크는 도착하고 나니 그기쁨이....와...... 이쁘다....... 잘해줘야겠다... 사길잘했다... 이래서 사람들이 새것을 사는거구나.....
무한 기쁨과 애정이 듬뿍생겨서 지금까지도 한가득하네요 ㅋㅋ
헝보 많은 분들도 이런 느낌을 받아보신적이 있으실거 같네요 :) ㅎ
시즌은 오늘 부로 시작이기에!! ㅎ
이번시즌 다들 애정어린 자기 데크와 안보! 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