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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2 11:41:32 *.81.64.11
캠핑에서도 차박 하셨으면 어느정도 지식과 장비는 갖추셨겠네요.
지하주차장이면 그나마 덜 추울것이고 침낭이랑 무시동 히터 사셨으면 환기 잘 시키시면서 주무시면 되지 않을까요?
이래저래 우려되는 부분이 많아서 찜질방 가신 김에 그냥 찜질방에서 주무시면 어떨까 싶지만
글을 보니 소란스러운거 싫으신 모양인데 장비 잘 갖추셔서 안전한 차박하시길~
2018.10.22 11:42:36 *.38.28.226
2018.10.22 11:42:42 *.81.64.11
아 저도 찜질방 자주 가는데 시끄러운거 싫어해서 이어폰 끼고 자거나 아니면 3M 귀마개 하고 자는데 그럼 좀 나아요.
그리고 무릎담요 큰거 가지고 들어가서 덮고자면 돈도 아끼고 따뜻하고 그러더라구요.
2018.10.22 11:44:53 *.38.2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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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2 11:51:00 *.38.2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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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2 12:11:28 *.39.145.167
"비밀글입니다."
2018.10.22 12:21:53 *.223.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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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2 12:31:31 *.223.3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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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2 12:40:00 *.38.28.226
2018.10.22 12:37:31 *.63.9.232
찜질방에서 씻고, 왜 굳이 차박을.. ;;
2018.10.22 12:39:13 *.38.28.226
2018.10.22 12:42:29 *.63.9.232
아~, 그 매력을 이해 못하는 건 아닙니다. ^^
차박.. 제법 했었어요. 동계용 침낭으로(다른 보조 도구 없이).
자고 나서 뻑~뻑~한 거야.. 아시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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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2 13:29:59 *.172.53.4
저도 좋아해서 20 시즌 중 한 열번은 자본 듯 합니다.
바닥 최대 평평, 바닥 단열 제일 중요, 침낭은 반드시 동계용, 취침 중 비니 확실한것 , 침낭 내 착용용 다운 덧 양말 ( 부티 ) 이렇게 하면 평지 주차장에서도 영하 십도 이하에서도 꺼떡 없습니다. 주변 너무 시끄럽지 않은 것이 중요해요 새벽에 깨면 담날 컨디션 다운되거든요.. 화장실 거리도 고려하셔야하고요.. 시동은 반드시 꺼두시길 ...제 블로그에도 관련 글 잇어요.. boardoc.tistoy.com
참 소음 귀 마게 필수에요. 보통은..
2018.10.22 14:26:01 *.38.28.226
2018.10.22 13:30:21 *.109.36.76
12년전인가 .... 성우에서 사망사고가 아마 있었죠 ㅠ.ㅠ
하지만 군대 혹한기 훈련 하셨던 분이면 가능하겠죠
2018.10.22 14:25:49 *.38.28.226
2018.10.22 13:50:06 *.37.79.173
좋은 장비가 많으시니 가능하시겠네요 군대에 비하면 차박이 별거겠습니까ㅎㅎ 저도 차박 좋아하는데 부럽네요
2018.10.22 14:27:54 *.38.28.226
2018.10.22 15:15:09 *.168.24.77
침낭에서 자다가 추워서 히터 켜고 열선시트 풀가동하니 해떠도 밖에 나가기 싫더라구요 ㅋㅋㅋ
2018.10.22 15:20:54 *.38.2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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