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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자를 알아야 합니다. (항공사 날짜가 매일 없어요)
주말끼면 비싸고 평일이면 쌉니다. 일 출발에 평일 리턴이면 또 싸집니다.
2. 삿포로 빼고는 보통 3지역으로 나뉘는대 토호쿠 지방 이 원전지역이라 껴려집니다만
가격적으로 싸질수 밖에 없어요 난 애를 낳아야 한다 건강한 자식을 원하신다면 불가
원전지역이라 꺼려지면 할수 없어요 (자오,앗피,나쿠아시라카미,타자와호,시즈쿠이시, 등등이 국내판매됩니다.)
3. 니가타 지역 (아카쿠라,묘코,나에바 초현대식 시설이라 비싸지만 원전지역과 거리가 멀어서 선호됩니다.
애프터 스키로 니가타 시내 나가시면 가와이 언니들도 구경이 가능합니다.
시가고겐은 좀 비쌉니다. 슬로프 규모 연합이라 숙박이 비쌉니다.
4. 일어가 되신다면 동경경유로 나가노 지역도 있습니다. 동게올림픽지역인대 여기는 들어가면 고립입니다. 송영확보가 우선
가격도 싼편은 아니지만 나가노,고류,하쿠바 연합 스키장이라 니세코와 맞먹는 규모입니다.
5. 추천하고자 하는곳은 가격적으로 선방할수 있는 나가노 노자와온센스키장입니다. 정보 얻기는 쉬우실겁니다.
100~110 선이고 애프터 스키가 가능하고 마을 과 동내가 이뿝니다. 100년된 전통의 스키장입니다. 일본에서도 상위
10손가락에 꼽는곳이니 후회하진 않으실겁니다.
위에 엉카님이 정답요~ 저랑 저희 큰애(중3) 둘다 루스츠에서 헤머 타요~~ ㅋㅋㅋ 물론 올마운틴이 더 좋긴 한데 헤머 탈만한 곳도 충분히 많아요~ 단, 자신 없으심 비압설 구간만 좀 피하심 됩니다~ 하이원 시즌권자이심 앗피(리프트 5일 무료)가시는 것도 방법(단, LCC가 없어 항공권이 비쌈)이구요~ 비발디 시즌권자이심 루스츠(리프트 7일간 50%할인)가 정답입니다. 니세코는 헤머가 좀 버거웠는데 뭐 개인 실력차가 있으니... 제가 헝보에 쓴글이나 블로그 보심 도움 되실듯요~
블로그 https://blog.naver.com/dolry70 , 카톡: Dolry
저도 그래서 사할린이나 침블락 생각중에 있는데.. 어렵네요